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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전남지역본부는 나눔축산운동본부 전남도지부, 광주축협과 함께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방위를 담당하고 있는 제31보병사단에게 1000만원 상당의 목우촌 '생생삼계탕'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31보병사단(충장부대)은 광주와 전남지역 방어를 담당하는 본연의 임무 외에도 매년 부족한 농촌의 일손을 돕고, 태풍·한파 등의 재해 발생시 피해복구를 위한 현장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박서홍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충장부대 장병들의 투철한 애국정신과 지역민을 향한 사회공헌활동에 감사드린다."며 "국내산 닭으로 만들어 맛도 좋고 영양도 풍부한 삼계탕 드시고, 건강한 여름나기로 즐거운 복무생활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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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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