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리카 선수들이 15일 오전(한국시각)에 열린 뉴질랜드와의 월드컵 대륙간 플레이오프서 승리해 본선행이 확정되자 환호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에 참가하는 32개국이 모두 가려졌다. 막차의 주인공은 코스타리카다.

코스타리카는 15일 오전(한국시각) 카타르 알-라얀 아흐메드 빈 알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질랜드와의 대륙간 플레이오프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코스타리카는 전반 3분만에 조엘 캠벨이 왼발 슛으로 선제골을 기록했고 이를 끝까지 잘 지켜 1-0으로 승리했다.


이 경기 전까지 카타르월드컵 본선에 진출할 32개국 중 31개국이 가려진 상태였다. 하루 전 호주가 페루를 승부차기 끝에 꺾고 31번째 참가국이 됐고 이날 코스트리카의 합류로 32개국이 모두 확정됐다.

코스타리카는 이번이 6번째 월드컵 본선 진출이다. 지난 1990 이탈리아월드컵에 첫 출전했고 이후 2002년, 2006년, 2014년, 2018년에 본선에 올랐던 바 있다. 2014 브라질월드컵 당시 8강에 올랐던 것이 최고 성적이다.


코스타리카는 이미 본선에서의 조도 확정된 상태다. 코스타리카는 E조에서 스페인, 독일, 일본과 대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