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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34)가 열애 중이다.
15일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에 따르면, 고우리는 5세 연상 사업가와 사랑에 빠졌다. 지인 소개로 만나 1년째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진지한 만남인 만큼 결혼 가능성에 대해서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두희와 결혼한 레인보우 출신 지숙은 다음 결혼 타자로 고우리를 지목한 바 있다.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 출연한 지숙은 "제 결혼식 부케를 고우리 언니가 엉겁결에 받았다. 그래서 고우리 언니가 두 번째로 결혼했으면 하는 소망이 있다"며 "날아오는 걸 엉겁결에 잡았는데 '두 번째로 결혼해야 하나'라는 부담감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고우리는 2009년 레인보우 멤버로 데뷔했다. 2016년 레인보우 활동을 마쳤으며, 연기자로 경력을 쌓고 있다. 드라마 '선녀가 필요해'(2012) '여왕의 꽃'(2015) '하나뿐인 내편'(2018~2019) '슬플 때 사랑한다'(2019) '안녕? 나야!'(2021)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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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