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광주지역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는 전월보다 위축됐으나, 상승국면은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광주광역시 동구 전경/사진=머니S DB.


지난 5월 광주지역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는 전월보다 위축됐으나, 상승국면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토연구원이 내놓은 '2022년 5월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에 따르면 광주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08.3으로 전월(113.6)대비 5.3포인트 하락했고, 전남은 105.3으로 전월(105.9)과 비슷했다.


광주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120.7로 전월(123.1)대비 2.4포인트 하락했고, 전남은 114.5로 전월(114.6)대비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전세시장 소비심리지수는 광주는 95.9로 전월(104.1)대비 8.2포인트 하락해 전국에서 가장 높은 하락폭을 기록했다. 전남은 96.1로 전월(97.2)대비 1.1포인트 낮아졌다.


토지시장 소비심리지수는 광주는 98.3으로 전월(96.0)대비 2.3포인트 높아졌고, 전남은 96.0으로 전월(94.6)대비 1.4포인트 높아졌다.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0~200의 값으로 표현하며, 지수가 100을 넘으면 전월에 비해 가격상승 및 거래증가 응답자가 많음을 의미한다. 3개 국면(보합국면(95~115미만), 상승국면(115~175이상), 하강(95미만)국면), 9개 단계로 구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