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드림콘서트'가 온라인 생중계와 함께 진행된다. 제28회 '드림콘서트'포스터. /사진=한국연예제작사협회


제28회 '드림콘서트'가 열린다. 온라인 생중계도 함께 진행한다.

'드림콘서트'는 18일 오후 6시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온라인 생중계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지난 2년 동안 비대면 공연으로 진행됐다. 올해 2년 만에 대면 공연으로 진행돼 의미가 더욱 크다.


'드림콘서트'는 지난 1995년을 시작해 총 28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다. 매년 유명 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진다. 잠실 주경기장은 총 4만명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어 기대가 더욱 크다.

18일 현장 온라인 생중계는 케이팝 콘텐츠 플랫폼 케이팝 클릭과 KT 시즌(seezn)에서 중계한다. 일본에서는 영상전송 서비스 디티비(dTV)가 '드림콘서트'의 레드 카펫과 콘서트 현장을 독점 생중계한다.


공연 다음날인 오는 19일에는 '드림콘서트'를 TV로도 만나볼 수 있다. 음악채널 뮤직 온! 엠온(MUSIC ON! TV)에서 딜레이 방송한다.

이번 콘서트는 골든차일드, 라붐, 라잇썸, 레드벨벳, 아이브, 에이비식스, 엔시티 드림, 위아이, 위클리, 이무진, 이펙스 등 총 27팀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