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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SI(특별취급정보) 공개는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윤 대통령은 21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SI라고 하는 것을 국민께 공개하는 것이 간단한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그런 것을 공개하라는 주장 자체는 좀 받아들여지기 어렵지 않겠나 검토는 해보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이 해당 사건에 대한 군 당국의 SI 공개를 주장하는 것에 대해서는 "받아들여지기 어려운 주장"이라고 지적했다.
윤 대통령은 탈북 어민 북송과 관련해 "우리나라에 들어왔으면 우리 헌법에 따라 대한민국 국민으로 간주되는데 북송시킨 것에 대해 많은 국민이 의아해하고 문제 제기를 했다"며 "지난 2019년 발생한 탈북 어민 강제 북송 사건에 대해서도 진상규명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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