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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독서플랫폼 젤리페이지가 본격적으로 일반 성인회원 모집을 시작하며 성인독서시장에 뛰어든다.
젤리페이지는 2월 베타 오픈 후 한우리독서토론논술 회원 12만명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진행해왔다.
그리고 6월부터 일반 성인(20세 이상) 회원들도 7만여 개가 넘는 전자책과 지식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독서할 수 있는 '개인 월정기구독권'을 선보였다.
젤리페이지 주세훈 COO(최고운영책임자)는 "가족 독서를 내세우며 지난 2월에 베타 오픈한 이후 출판계의 많은 관심과 도움으로 빠르게 콘텐츠를 확장할 수 있었고, 내년 그랜드 오픈에 앞서 일반 성인 회원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하여 편하게 보다 많은 독서를 지원하고자 했다"며 "특히, 개인(1인) 구독상품을 출시하며 기존의 구독상품들의 가격부담 또는 제공 콘텐츠 부족 등을 합리적으로 해결하고자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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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