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21일(한국시각) 토트넘 홋스퍼가 호이비에르를 다른 팀에 넘길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사진=로이터


손흥민이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가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를 다른 팀에 넘길 생각은 전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21일(한국시각) "호이비에르를 향한 토트넘 홋스퍼의 생각은 명확하다"며 "이번 여름 팀을 떠난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토트넘은 그를 처분할 생각이 없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이반 페리시치, 프레이저 포스터, 이브 비수마를 영입하며 많은 영입을 하고 있다. 새로운 선수가 합류하면 선수단 정리를 불가피하다. 기존 선수들을 정리는 반드시 필요하다.

이 같은 상황에서 호이비에르가 팀을 떠날 수도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던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매체에 따르면 토트넘은 호이비에르를 다른 팀에 이적시킬 생각이 없어 보인다. 호이비에르는 올시즌 3989분을 소화하며 해리 케인 다음으로 플레잉 타임이 많았다. 동료들 사이에서 리더십까지 과시해 신뢰도 역시 높다.


본격적인 이적 시장은 아직 열리지 않았다.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는 토트넘은 어떤 형태로든 선수단 정리가 필요하다. 다음 시즌 토트넘의 선수단의 면면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