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규모가 7000명 전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지난 21일 오후 전남 고흥군 영남면 우주발사전망대에서 관람객들이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2차 발사 장면을 보기 위해 자리를 잡고 앉아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24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규모가 7000명 전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자체 등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6808명이다. 최근 추세를 감안하면 이날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7000명 전후를 기록할 전망이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7407명보다 599명 적다. 일주일 전인 지난 16일 6081명보다는 7명 증가했다.

지난 17일부터 일주일 동안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7198명→ 6842명→ 6071명→ 3538명→ 9310명→ 8992명→ 7497명 등으로 일평균 7059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1772명 ▲서울 1605명 ▲경북 405명 ▲경남 400명 ▲인천 355명 ▲대구 323명 ▲강원 304명 ▲충남 225명 ▲전북 205명 ▲부산 184명 ▲전남 182명 ▲울산 179명 ▲충북 178명 ▲대전 159명 ▲광주 143명 ▲제주 124명 ▲세종 65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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