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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혐의로 입건된 배우 김새론의 피해 보상이 마무리돼 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4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김새론은 최근 자신의 음주운전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상가들을 직접 찾아가 사과했으며, 대부분의 보상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금전적 피해를 본 복수의 건물들 중 보상 완료가 된 곳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1에 따르면 김새론은 지난달 18일 오전 8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가드레일과 가로수를 3번 이상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해당 사고로 일대가 전기가 끊기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
김새론은 현장에서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하는 대신 채혈을 통한 검사를 요구한 바 있다. 김새론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0.2%가 넘어 만취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현행 도로교통법에 따르면 혈중알코올농도 0.2% 이상은 1000만원에서 2000만원 사이의 벌금 또는 2년에서 5년 사이의 징역 등의 처벌을 받는다.
이에 김새론은 음주운전,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차량에 함께 타고 있던 20대 일반인 동승자도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송치됐다.
김새론은 당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음주 상태로 큰 잘못을 저질렀다"며 "잘못된 판단과 행동으로 주변 상가 상인, 시민, 복구해준 분들 등 너무나도 많은 분께 피해를 끼쳤다. 더 신중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해야 했으나 그러지 못했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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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