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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9000명대 중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자체 등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8937명이다. 최근 추세를 감안하면 이날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9000명대 중반이 될 전망이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9068명보다 131명 적다. 일주일 전인 지난달 23일 6854명보다는 2083명 증가했다. 코로나 신규 확진자는 지난달 29일 기준 20일 만에 1만명을 돌파했다. 코로나 거리두기가 끝나면서 코로나가 재확산된다는 우려가 있었으나 다시 감소세로 들어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4일부터 일주일 동안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7227명→ 6790명→ 6246명→ 3429명→ 9896명→ 1만463명→ 9595명 등으로 일평균 7660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2340명 ▲경기 2321명 ▲경남 557명 ▲인천·경북 각 464명 ▲대구 359명 ▲부산 295명 ▲울산 292명 ▲충북 264명 ▲충남 254명 ▲전북 253명 ▲강원 241명 ▲전남 227명 ▲대전 209명 ▲광주·제주 각 171명 ▲세종 55명 순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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