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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이 부산광역시 기장군 연화리에 조성되는 오션테라스몰 '오시엘라'를 선착순으로 분양 중이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오시리아'의 단지 내 상가인 오시엘라는 타 아파트의 단지 내 상가와 차별성을 둔 중대형 상가 12호실 규모로 예정됐다.
오시엘라는 인근 상가와 차별화되는 특화설계를 예고했다.
이곳은 84%의 높은 전용률을 기반으로 상업시설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전용률은 각 호실의 공용 면적을 제외한 실사용 비율로 전용률이 높을수록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커진다. 이에 여유 있는 실내 구성으로 개방성을 높이거나 많은 테이블 배치로 집객력을 키우는 등 공간 활용의 여지가 많다.
오션테라스도 특징이다. 오시엘라는 해안도로 너머 바로 동해가 입지해 영구조망이 가능한 상가로 4.5m의 광폭 테라스를 설계해 개성 있는 외관을 조성한다. 바닷바람을 쐬며 테라스를 이용할 수 있다.
차량·도보 접근성도 갖췄다. 상가 앞뒤로 연화길과 해안도로인 연화1길이 있어 차량을 통한 진입이 수월하다.
기장군의 대표 관광지인 오시리아는 기장군 남부에 조성되고 있는 면적 약 366만㎡ 규모 관광단지로 총 사업비는 6조원 규모다. 현재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골프리조트 ▲부산국립과학관 ▲롯데몰 등이 입점했다. 내년에는 아시아 최대 규모 인공 라군과 아쿠아리움이 조성된 '아쿠아월드'가 개장할 계획이다.
연화리 해녀촌 역시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오시엘라와 도보로 5분 거리에 떨어진 이곳은 해안가에 해물포장마차촌 등 해산물 상권이 형성돼 있어 주말마다 관광객으로 붐비는 지역이다.
체류형 관광객 유입도 전망된다. 상업시설 인근에 다수의 호텔·모텔·펜션이 있어 이곳을 머무는 수요층의 흡수가 가능하고 인근이 대부분 특산품 판매점과 커피전문점 등으로 구성돼 경쟁 상업시설이 희소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오시엘라 앞 해안도로를 따라 이어지는 동선에는 ▲베스트루이스해밀턴호텔 ▲아난티 힐튼 부산 ▲아난티 코브 등 대규모의 고급형 숙박시설이 영업 중이다. 내년에는 16만㎡ 규모의 '빌라쥬 드 아난티' 리조트가 개장 예정이다. 최근에는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이 착공을 개시해 장기간 상업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객은 더욱 많아질 예정이다.
오시엘라 분양관계자는 "중대형 상가에 대한 분양 우려와 달리 약 40% 이상 분양 완료됐다"며 "주요 관광 동선이자 공급 가뭄 지역에 신규로 들어서는 만큼 수요의 독점 흡수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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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S 재테크부 신유진 기자입니다. 유익한 기사를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