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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체육회가 2022년도 '직장운동경기부 운영 지원 공모사업'에서 국비 예산 8억9000여 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에 지원받게 될 국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에서 실시한 지방체육진흥사업으로 지원받았던 국비 중 역대 최고 금액으로 지난해(8억7백만원)보다 8500여 만원이 증액된 금액이다.
시체육회가 운영하는 20개 팀(위탁운영 팀 포함)과 5개 구청에서 운영하는 6개 팀이 이번 공모사업의 지원을 받는다.
광주시체육회는 광주를 대표하는 실업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한 대회출전비, 전지훈련비, 각종 경기(훈련)용품 등을 지원, 열악한 지방체육 활성화와 훈련 여건을 개선하는 등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로 지난해에 비해 더 많은 훈련이 필요한 시기에 지원함으로써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사기진작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상동 광주시체육회장은 "이번에 확보한 국비 예산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훈련하고 있는 선수들에게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하계강화훈련도 잘 소화해 제103회 전국체전 등 각종 대회에서 땀 흘린 만큼 값진 결과가 따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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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