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전남테크노파크(전남TP)는 오는 10월 여수에서 제2회 전남TP 해외비즈니스센터 수출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와 관련 참가기업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전남TP


(재)전남테크노파크(전남TP)는 오는 10월 여수에서 제2회 전남TP 해외비즈니스센터 수출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수출희망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서 마련됐다.

이와 관련 전남TP는 오는 21일까지 수출페스티벌에 참여할 전남도내 소재의 기업을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50개사 내외, 분야는 운송기기, 소재·부품·장비, 바이오헬스케어, 식료품, 화장품, 농수산관련, 에너지 등이다. 신청 접수는 데이터 플랫폼 사이트를 통하여 시행된다.

이번 수출페스티벌은 28개국 43개 도시의 62개 해외비즈니스센터를 대상으로 하며 수출 주력제품 쇼케이스, 우수 기업 현장방문, 바이어 미팅, 현장 수출상담회로 구성된다.


또한 행사 기간 전에 미리 해외 현지로 각 기업의 주력제품을 샘플 발송하여 센터장과 제품 정보를 공유하고 센터장은 현지에서 시장성 테스트를 실시한다.

앞서 지난해 열린 제1회 수출페스티벌에서는 1600만달러의 수출계약 성과를 달성했다.


유동국 전남TP 원장은 "수출희망기업의 글로벌 네트워킹과 해외시장 판로 개척에 힘을 실어줄 것이다"며"전 세계 CV-19 완화로 해외 수출의 재도약을 희망하는 지역 중소기업이 이번 행사를 수출 디딤돌로 삼을 수 있도록 전남테크노파크 해외비즈니스센터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도 부터 구축 운영해온 전남TP 해외비즈니스센터는 전남의 주요 수출국인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을 포함한 전세계 28개국 43개 도시에 62개 센터가 구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