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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을 주축으로 한 '당정 연계 토론 모임'이 오는 12일 출범한다. 모임의 이름은 '위기를 넘어 미래로, 민·당·정 토론회'다.
안 의원은 지난 6일 오전 보도자료를 내고 오는 12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민·당·정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을 지낸 안 의원은 앞서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인수위에서 마련한 110대 국정과제를 당정 연계 토론 모임을 통해 정책화를 시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민간 전문가와 국회의원, 정부 관료 등이 참여하는 오픈 플랫폼 형식의 토론회를 구상했다.
안 의원은 "미국·중국 기술패권 경쟁 심화와 팬데믹,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 글로벌 복합위기 속에서 민간 전문가와 당·정이 모여 대한민국이 직면한 현실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토론회는 총 네 차례 열린다. 안 의원은 네 차례 모두 토론회 좌장을 맡아 직접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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