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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드 스펜스(미들즈브러)가 토트넘 홋스퍼로 이번주 안에 이적할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 6일(한국시각)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스펜스가 토트넘으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이번 주말 이전에 계약하기를 원하고 있다. 이적료는 기본 1500만파운드(232여억원)에 추가 옵션이 포함되면 2000만파운드(310여억원)가 될 것으로 예상됐다.
토트넘은 계약 후 스펜스를 한국 투어에 동참시키길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 선수단은 오는 10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며 오는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팀K리그와 경기를 치른다. 이어 16일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세비야와 맞붙는다.
윙백 스펜스는 지난 시즌 임대로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뛰며 2골 4도움을 기록해 노팅엄 포레스트가 23년 만에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하는 데 기여했다. 스펜스는 공격적인 성향의 윙백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이반 페리시치, 프레이저 포스터, 이브스 비수마, 히샬리송을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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