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과 안보현이 옆집 이웃 사이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백패커' 방송캡처


배우 안보현과 구자철 선수의 특별한 인연이 공개됐다. 지난 7일 방송된 tvN '백패커'에서는 제주도로 출장을 떠난 멤버들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출장 의뢰서에는 제주 축구팀을 위한 보양식 코스 요리 50인분을 만들어달라는 주문이 적혔다.


멤버들이 찾은 제주 유나이티드 FC 클럽하우스 식당에는 정조국 코치와 함께 구자철, 이창민, 주민규 선수가 연이어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구자철을 본 안보현은 반가워하며 "옆집에 사시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구자철은 처음 안 사실이라는 듯이 "진짜요?"라고 물었고, 안보현은 "저 옆집인 것 모르시냐"고 되물었다.


그는 "며칠 전에 제가 캐리어도 옮겨드렸다"면서 자신이 사는 집 호수를 언급했고, 구자철 역시 "안보현이 먹을 걸 나눠주기도 했다"며 훈훈한 이웃 사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