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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5일 만에 다시 2만명대로 올라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만286명 늘어 누적 1849만1435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가 2만명대로 올라선 것은 45일 만으로 재확산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신규 확진자 2만286명 가운데 국내발생 사례는 2만63명이며 해외 유입은 223명이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보다 1명 감소한 61명이다. 코로나19 병상 보유량은 전체 5827병상이며 병상 가동률은 위중증병상 7.8%, 준·중증병상 16.9%, 중등증병상 11.9%이다. 생활치료센터 가동률은 5.2%이다.
코로나19 사망자는 19명 늘어나 누적 사망자는 2만4624명이 됐다. 치명률은 0.13%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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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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