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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발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만2693명으로 집계됐다. 하루 전 2만410명보다 7717명이 줄었다. 일주일 전(지난 4일 기준) 6253명이었음을 감안하면 2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 4일 월요일 기준 6주만에 최다를 기록했지만 계속 최고를 경신하고 있다.
일일 사망자는 18명으로 5일째 두자릿수를 유지했다. 누적 사망자는 2만4661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13%다. 위중증 환자수는 71명으로 (지난달 20일 기준) 72명을 기록한 후 50대~60대를 유지하다 21일 만에 다시 70대로 상승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1만2694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1만2513명, 해외 유입 180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1852만4538명(해외유입 3만7358명)이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2619명 ▲부산 626명 ▲대구 447 ▲인천 582명 ▲광주 256명 ▲대전 465명 ▲울산 331명 ▲세종 103명 ▲경기 3976명 ▲강원 310명 ▲충북 313명 ▲충남 438명 ▲전북 303명 ▲전남 229명 ▲경북 518명 ▲경남 642명 ▲제주 355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7177명(서울2619명, 경기 3976명, 인천 582명)으로 57%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5336명으로 43%다.
1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5일~11일) 1만8147명→ 1만9371명→ 1만8511명→ 1만9323명→ 2만286명→ 2만410명→ 1만2693명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1만8391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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