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남지역본부는 11일 지역본부 8층 회원지원단 사무실에서 내년 3월 8일 실시되는 제3회 동시조합장선거 준비를 위한 '전남농협 선거관리단' 현판식을 가졌다/사진=농협전남지역본부 제공.


농협전남지역본부는 11일 지역본부 8층 회원지원단 사무실에서 내년 3월 8일 실시되는 제3회 동시조합장선거 준비를 위한 '전남농협 선거관리단' 현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식에는 박서홍 본부장을 비롯한 지역본부 선거관리단 직원들이 함께했고, 조합장 선거관리가 공정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공명선거 실천, 선거중립 준수, 복부기강 확립을 다짐했다.

'전남농협 선거관리단'은 깨끗하고 공정한 조합장선거 구현을 목표로 이번 달 1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운영하며, 공명선거 추진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 교육·홍보, 공명선거 지도 및 사후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내년에 있는 동시조합장선거는 2015년, 2019년에 이어 세 번째 전국 단위로 실시되는 조합장선거로 전남농협 관내에서는 모두 142곳(광주 축협, 광주 원예농협 포함)이다. 현직 조합장의 임기만료일 180일 전인 오는 9월 21일부터 관할 선거관리위원회에 의무 위탁할 예정이다.

박서홍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전남농협 임직원 모두가 공명선거 실천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며'제3회 동시조합장선거를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이뤄나가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