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AutoLand광주 임직원 봉사단은 13일 친환경 물품을 광주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사진=기아 오토랜드 광주 제공.


기아 AutoLand광주는 13일 친환경 주방세제와 물비누 등 400만원 상당의 물품 제작해 광주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의 탄소 저감 활동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해 알리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물품은 광주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5개구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봉사단이 이날 만든 친환경 주방세제와 물비누는 소비자가 가져온 다회용기에 제품의 알맹이만 판매하고, 분리수거해온 쓰레기는 모아서 재활용하는 제로웨이스트숍인 알맹상점에서 원재료를 구매해 제작했다.

기아 관계자는 "기후위기 시대의 심각성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고자 이날 친환경 물품을 제작해 전달하게 됐다." 며 "기아 임직원을 비롯해 지역사회에 많은 곳에서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나눔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