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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관계사 직원들이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번 공간 조성으로 포스코는 충분한 휴식이 필요한 여름철 현장 직원들의 안전 확보에 기여할 방침이다.
13일 포스코는 최근 포항제철소 소둔산세공장에 안전쉼터 1호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준공된 안전쉼터는 수처리와 산회수설비 운전을 담당하는 청인을 포함한 관계사 직원들이 이용한다.
신설된 안전쉼터는 관계사 직원들의 휴식 공간이자 교육 시설, 회의 장소 등 다방면으로 활용된다. 이로 인해 안전 교육 장소 마련에 어려움을 겪던 관계사의 애로사항 또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포스코는 관계사 직원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전용 휴게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 쉼터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신속한 휴식 공간 공급을 위해 안전 쉼터 건설에는 포스코 A&C의 모듈화 공법 'INNOVATIVE'를 적용했다.
이백희 포항제철소장은 "때이른 폭염으로 현장 직원들이 고생을 하고 있는데 하루 빨리 보다 많은 관계사 직원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늘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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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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