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SK바이오팜이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고도화를 선언했다. SK바이오팜은 지난 2월 업계 최초로 헬스케어 공급망 관련 글로벌 이니셔티브 PSCI에 가입하는 등 ESG 경영 강화에 나서고 있다.
SK바이오팜은 ESG 경영 성과와 계획을 담은 2022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는 지속가능경영 중점 추진 5대 영역의 이행 현황과 향후 달성할 핵심 목표 및 실천 방안을 담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SK바이오팜은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의 글로벌 공급과 사회적 책임 활동을 통해 지난해 헬스케어 가치 영역에서 경제 간접 기여 성과, 비즈니스 사회 성과, 사회공헌 사회 성과 등 약 1521억원에 달하는 사회적 가치(SV)를 창출했다.
2023년에는 기술역량 및 사업경쟁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신약을 통한 사회적 가치 증진 ▲2020년 대비 제품 출시 국가 2배 이상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환경영향 최소화 영역에서는 지난해 발표한 2040년 Net Zero(탄소중립)의 중장기 계획을 단계별로 구체화했다. 탄소 배출량을 2030년 33%, 2035년에는 66% 줄이는 것이 목표다. 2025년까지 공급망 전반에 걸친 온실가스 감축 관리를 추진하며 2026년부터는 직접 배출량 감축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지속가능한 파트너십 영역에서는 지난해 제정, 배포한 ESG 가이드라인에 대한 협력사 서명을 100% 획득하고 주요 협력사 ESG 리스크 평가 비중 100%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조정우 SK바이오팜 사장은 "SK바이오팜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미국, 유럽, 일본, 중국 시장 진출을 완료하며 사회적?경제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 및 커뮤니티의 사회?환경적 여건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높은 품질의 안전성을 갖춘 의약품을 글로벌 시장에 지속 공급할 수 있도록 ESG 경영을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