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정치지도자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의원(더불어민주당·인천 계양구을)이 1위에 올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나왔다. 사진은 이 의원이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98회 국회 본회의에서 인사말하는 모습. /사진=뉴스1


이재명 의원(더불어민주당·인천 계양구을)이 윤석열 대통령을 이을 차기 정치지도자 1순위로 조사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업체 알앤써치가 뉴스핌 의뢰로 조사한 결과, 이 의원은 38.5%로 차기 정치지도자 적합도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달 29.3%보다 9.2%포인트 오른 수치다.


이 의원을 이어 2~7위는 각각 오세훈 서울시장(15.1%)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12.4%), 홍준표 대구시장(6.3%), 안철수 의원(국민의힘·경기 성남시분당구갑, 5.6%),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5.5%), 김동연 경기도지사(4.7%)가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8~12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45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0%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