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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이 청소년들과 함께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지역문제 해결에 나선다.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자신들이 상상하는 양평군의 스마트도시 모습을 상상하고 대안을 제시한다.
경기 양평군은 양평지역의 문제들을 직접 찾아 해결하는 '2022 양평 스마트시티 리빙랩'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청소년 리빙랩은 스마트기술을 통해 청소년들이 주택가 골목과 아파트, 시장 등에서 발생하는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개방·협력형 혁신 모델이다.
이번 리빙랩의 주제는 ICT 기술을 이용한 양수리 두물머리 일대의 교통체증 문제 해결과 양평 5일장 활성화 방안, 청소년들이 생각하고 꿈꾸는 스마트도시 양평 등이다.
참가대상은 양평군에 거주하는 만14세~19세의 청소년과 양평군 소재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 청소년에게는 자원봉사활동 활동인증과 함께 위촉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총 4회 활동이 예정되어 있으며 방학 중에 행사가 진행되는 만큼 알찬 여름방학을 보내고자 하는 중·고생들에게는 귀중한 체험과 참여의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은 군청홈페이지를 참고하여 7월19일(화)까지 신청할 수 있다.
양평군 관계자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리빙랩 프로그램은 전국 최초인 만큼 프로그램을 통해 양평 청소년들이 상상하고 꿈꾸는 리빙랩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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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빈 기자
안녕하세요, 최유빈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