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현대모터스FC가 조지아 공격수 토르니케 오크리아쉬빌리(30)를 영입했다. 사진은 전북현대 유니폼을 입은 토르니케 /사진= 전북현대 공식 홈페이지


전북 현대가 조지아 출신 공격수 토르니케 오크리아쉬빌리(30)를 영입했다.

전북은 15일 토르니케의 영입 소식을 전했다. 토르니케는 조지아 대표로 50경기에서 13골을 기록중이다. 지난 2016년에는 '조지아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다.


전북은 "토르니케는 윙 포워드와 공격형 미드필더로 뛸 수 있는 공격 자원"이라며 "조지아 대표 최고의 테크니션"이라고 소개했다. 토르니케는 비자 발급이 완료되는 대로 입국해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토르니케는 "하루빨리 전북에 합류해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