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네봉구스 그룹과 MBC 강원영동이 구 삼척 MBC사옥 1층에 '삼척동해 미디어라이브러리'를 개관했다. (네네치킨 제공)



네네봉구스 그룹과 MBC 강원영동이 구 삼척 MBC사옥 1층에 '삼척동해 미디어라이브러리'를 개관했다.


외식 프랜차이즈 네네치킨·봉구스밥버거 현철호 대표이사는 "21년도에 설립한 네네봉구스 작은도서관 상계동 1호점을 시작으로 벌써 두 번째 도서관을 설립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설립해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또 현 대표는 "자라나는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에게 있어 대도시와 외곽지역의 미디어 교육 격차가 완화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더 넓은 지역으로 확대해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강원영동 MBC 한정우 대표이사는 "MBC의 미디어 교육과 네네봉구스의 작은 도서관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미디어에 대한 친화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이며 최적의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거라 기대된다"라며 "앞으로 메타버스 같은 첨단 뉴미디어와 친근해지는 것은 물론, 지역 창작의 메카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전했다.

삼척동해 미디어라이브러리는 금융경제, 의학, 역사 등 각 분야의 다양한 책과 태블릿을 비치해두었으며,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위한 북 콘서트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