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빵'을 미끼로 초등학생을 유인해 강제추행한 편의점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고객들이 포켓몬빵을 구매하고 있는 모습.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함./사진=뉴스1


'포켓몬 빵'을 주겠다며 초등학생을 유인해 강제추행한 편의점 남자 직원이 긴급체포됐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대는 지난 16일 오후 6시쯤 20대 남성 A씨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앞서 서울의 한 편의점에서 근무하는 A씨는 포켓몬 빵을 사러 온 초등학생 10대 B군에게 '포켓몬 빵을 주겠다'며 창고로 데려가 강제로 추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B군 부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상대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