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히어라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출연 소감을 전했다. /사진=김히어라 인스타그램


배우 김히어라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출연진 박은빈과 하윤경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김히어라는 지난 15일 인스타그램에 "우영우 동무(박은빈 분)랑 최변(하윤경 분)이 정말 친언니처럼 잘 대해줘서 행복하게 촬영했다"고 소감을 남겼다.


그는 "조심스럽지만, 덕분에 탈북민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촬영 준비하는 내내 탈북민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가슴이 많이 아프고 대단하기도 했다. 많은 힘은 없지만 이번을 통해 더 귀 기울이고 기도하겠다"고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기영, 박은빈, 하윤경, 김히어라가 환한 웃음을 지으며 사진을 찍은 모습이 담겨있다. 김히어라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6회에 탈북자 계향심 역으로 특별 출연한 바 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대형 로펌의 신입 변호사 우영우가 다양한 사건들을 해결하며 성장하는 휴먼 법정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