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혁(14·남원거점스포츠클럽)이 18일(한국시각) 프랑스 루아르아틀랑티크주 라볼에스쿠블라크에서 열린 라벨르 미모사 루아르아틀랑티크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다바타 료를 2-0으로 꺾고 우승했다. 사진은 우승을 차지한 조세혁. /사진=대한테니스협회 인스타그램


조세혁(14·남원거점스포츠클럽)이 유럽 주니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조세혁(주니어 세계랭킹 1094위)은 18일(한국시각) 프랑스 루아르아틀랑티크주 라볼에스쿠블라크에서 열린 라벨르 미모사 루아르아틀랑티크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일본의 다바타 료(2180위)를 2-0으로 꺾고 우승했다.


그는 지난 11일 2022 윔블던 테니스 대회 14세부 챔피언십 남자 단식에서도 우승한 바 있다. 이후 프랑스로 이동해 국제테니스연맹(ITF) 14세부 유럽 투어링팀에 합류한 조세혁은 일정의 일환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조세혁은 대한테니스협회를 통해 "클레이코트여서 공을 끝까지 보고 자신있는 플레이를 해서 잘 이겨낼 수 있었다"며 "다음 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해 게임에 임하면서 할 수 있는 데 까지 가보겠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