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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지난 18일 교육감실에서 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으로부터 2021년도분 부산교육사랑카드 기금 5억 9961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 기금은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은행이 저소득층 자녀 급식비 지원을 위해 지난 2004년 4월 20일 협약을 맺은 후 부산교육사랑카드 발급(건당 5,000원)과 사용액의 일정비율(개인 0.3%, 법인 0.6%)을 적립한 것이다. 지금까지 53억원을 적립해 저소득층 자녀 급식비 지원 등에 사용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도 부산교육사랑카드 사용을 통한 기금 적립으로 저소득층 자녀 공휴일 급식비 등 복지비 지원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하윤수 교육감은 "대내외 경제 상황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저소득층 자녀의 복지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보살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하윤수 부산교육감과 안감찬 부산은행장, 정영준 부산은행 고객지원그룹장, 장명수 부산은행 카드사업부장,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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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