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중 광주·전남지역 주택사업경기는 전월보다 악화될 것으로 전망됐다.광주광역시 동구 전경/사진=머니S DB.


7월중 광주·전남지역 주택사업경기는 전월보다 악화될 것으로 전망됐다.

19일 주택산업연구원이 제공한 '2022년 7월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에 따르면 광주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66.6으로 전월 전망치(86.3)대비 19.7포인트 하락했다. 전년동월 전망치(84.2)대비로도 37.9포인트 주저앉았다.


전남 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는 78.9로 전월전망치(81.8)대비 2.9포인트 낮아졌고, 전년동월전망치(75.0)대비 33.6포인트 하락했다.

주택사업경지전망지수는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조사하며▲하강국면(85미만)▲보합국면(115미만)▲상승국면(115이상)으로 나뉜다.


주산연은 "건설 원자재 가격 급등, 주택가격 하락에 따른 분양경기 악화 우려, 경기침체로 인한 상환능력의 저하는 주택사업자의 수익성 확보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