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영주문화예술회관에서 풍기인삼엑스포 범시도민지원협의회 출범식이 열리고 있다./사진제공=경북 영주시



경북 영주시가 19일 영주문화예술회관에서 풍기인삼엑스포 범시도민지원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범식은 박남서 영주시장, 박형수 의원, 이철우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주요 인사와 엑스포 조직위 관계자, 범시도민지원협의회 위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출범식은 △엑스포 홍보 동영상 상영 △엑스포 추진경과 보고 △임원 위촉장 수여 △엑스포 입장권 구매약정식 △성공기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범시도민지원협의회는 영주지역을 비롯해 도내 주요 기관·민간 봉사단체장, 주요기업체 대표 등 총 800여명으로 구성됐다.


협의회장으로 조관섭 영주상공회의소 회장, 부회장은 최승섭 한국농촌지도자경상북도연합회 회장과 장종숙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북지사협의회 수석부회장이 위촉됐다.

범시도민협의회는 앞으로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대국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엑스포 홍보활동, 소속회원의 엑스포 참여 유도 및 관외 연관단체의 엑스포 참여활동 등을 펼쳐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 조성과 역량 결집을 돕게 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인삼엑스포 성공 개최는 영주의 화려한 청년기를 맞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엑스포가 단순히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경제성 창출로 이어질 수 될 수 있도록 범시도민지원협의회 위원들의 활동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