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4일(목)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월드전람'이 주관하는 '제66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22'가 열린다. 최근 인건비 상승에 따른 1인 나홀로 창업이 주목받고 있다.


초기비용과 인건비를 절감하는 1인 창업은 취업 대신 창업을 준비하는 젊은 층부터 은퇴 후 제2의 삶을 시작하는 중장년층, 간편 시스템을 선호하는 여성과 주부들이 선호하는 창업 형태다.

자동화 시스템과 인공지능의 발달, 개인생활과 문화생활을 중시하는 1인 가구의 증가도 1인 창업을 가속화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상황에 따라 경비를 효율적으로 절감할 수 있고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해 방향 전환이 쉽다는 점도 인기 요인 중 하나다.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상담모습 (사진=강동완 기자)


◆ '월드크리닝' 세탁편의점·코인워시..1인 창업 대표 아이템

대표적인 1인 창업 아이템으로 소개되는 '월드크리닝'은 본사의 직영공장 운영 체제와 1일 2배송 시스템 등 세탁설비와 차별화된 세탁기술, 물류 배송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초보창업자도 손쉽게 창업이 가능하다.

특히 본사 차원에서 가맹점 매출 활성화를 위해 협찬광고 및 라디오, TV광고를 통해 브랜드를 노출하고 있으며,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 무인카페'패스트카페' 관리를 1인 창업 가능

무인카페 프랜차이즈 '패스트카페'가 전국 각지에 가맹점을 보유한 공간서비스 전문 브랜드 'TOZ' 접목한 신개념 워크카페를 새롭게 선보였다.


신개념 워크카페는 모바일 예약과 결제를 기반으로 한 무인공간 대여 서비스 'TOZ MEET'과 24시 무인카페 패스트카페가 결합된 사업모델이다.

셀럽카페라는 차별화 된 브랜드 컨셉, 100%에 가까운 무인 운영 관리를 가능하게 해주는 본사의 다양한 서비스 프로그램에 더해 보다 높은 수익성을 기대하게 하는 TOZ MEET 결합 모델의 안정적인 투잡을 원하는 예비 창업자분들께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동네치킨 맛집 '호치킨' 1인창업 가능

호치킨은 인건비를 줄이기 위해 무인 주문 시스템인 키오스크를 도입했다. 또 가맹본부에서 염지가 완료된 계육을 공급해 요리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쉽게 조리 시스템을 다룰 수 있어 운영 피로도를 줄이는 등 안전성과 수익성을 모두 고려해 운영하고 있다.

소형 1인 치킨집 창업을 원하는 창업주 분들은 소규모, 소자본으로도 창업 가능하다. 단순히 초기 투자비 부담만을 줄이기 위해 소자본 창업이 가능함과 동시에 차별화된 경쟁력까지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