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우 LG유플러스 최고안전환경책임자(오른쪽)와 DNV 막 헹 츠윈 아시아 권역 대표가 LG유플러스 마곡사옥에서 열린 인증서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가 국내 통신사 최초로 모든 사업부문에서 국제 표준 안전보건 경영을 인정받았다. LG유플러스는 안전보건 시스템을 유지·관리하고 품질안전 종합훈련센터를 적극 활용해 임직원들의 안전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25일 정보통신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가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다. ISO 45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18년 제정한 안전보건 분야 국제 인증이다. ISO는 산업별 위험과 재해 발생 가능성을 찾아내고 예방하기 위해 기업시스템을 평가한다.

LG유플러스는 ▲안전보건 관리 매뉴얼 재정립 ▲안전보건 관련 경영방침 수립 ▲작업별 위험성 평가 등을 추진해왔다. 이를 통해 작년 9월 LG유플러스의 평촌메가센터가 국내 인터넷데이터센터(IDC) 가운데 처음으로 ISO 45001을 취득한 것을 시작으로 1년 만에 네트워크·컨슈머·기업 등 전 사업부문에 걸쳐 인증 범위를 확대했다.


김건우 LG유플러스 최고안전환경책임자는 "올해 ISO 45001 인증 범위가 모든 사업부문으로 확대된 것은 LG유플러스의 안전보건 경영시스템이 유기적이고 빈틈없는 체계를 갖추고 있음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