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발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3만5883명으로 집계됐다. 사진은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길게 줄지어 서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25일 발표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3만5883명으로 집계됐다.

2주전 월요일인 지난 11일에 집계된 신규 확진자 1만2681명과 비교하면 증가세가 약 3배에 달한다. 월요일 기준으로는 지난 4월18일 4만7726명을 기록한 이후 14주만에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다.


일일 사망자는 1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4890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13%다. 위중증 환자수는 144명으로 하루 전보다 2명이 감소했다. 이틀(22일,23일)동안 30명대를 웃돌던 사망자수가 17명으로 줄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3만5883명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3만5540명, 해외 유입 343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1924만7496명(해외유입 4만1847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신규 백신 1차 접종자가 1946명, 누적 1차 접종자는 4508만1942명으로 접종률은 전국민(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87.8%로 집계됐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1883명 늘어나 누적 4464만6454명으로 접종률은 87%로 조사됐다. 3차 접종은 1만1977명 추가돼 누적 3344만452명으로 접종률은 전국민 기준 65.2%, 60세 이상 89.9%로 집계됐다. 4차 접종은 21만907명 추가돼 누적 519만9164명이다.

얀센 백신의 경우 1회 접종으로 기초 접종이 완료돼 얀센 1차 접종은 1차 접종과 2차 접종 통계에 얀센 2차의 경우 3차 통계에 각각 추가한다.

일일 사망자 17명, 누적 사망자 2만4890명… 치명률 0.13%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일일 사망자는 17명, 누적 사망자 2만4890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최근 일주일 동안(지난 19일~25일) 사망자 추이는 12명→ 12명→17명→ 31명→ 30명→ 18명→ 17명 등으로 주간 일평균 사망자는 19명이다.


재원 위중증 환자 추이는 91명→ 96명→ 107명→ 130명→ 140명→ 146명→ 144명 등이다. 주간일평균 위중증 환자는 122명이다.

지난 24일 오후 5시 기준 중환자 병상 총 1458개 중 1122개를 사용 가능해 병상 가동률은 23%로 나타났다. 일반 병상은 1995개 중 1295개를 사용 가능해 가동률은 35.1%로 집계됐다.

수도권 확진 1만8721명… 감염 비율 52.2%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6만5655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5967명 ▲부산 1437명 ▲대구 1432명 ▲인천 1948명 ▲광주 1106명 ▲대전 1251명 ▲울산 702명 ▲세종 232명 ▲경기 1만903명 ▲강원 1066명 ▲충북 1259명 ▲충남 1401명 ▲전북 1216명 ▲전남 992명 ▲경북 1771명 ▲경남 1947명 ▲제주 1207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만8721명(서울 5965명, 경기 1만876명, 인천 1880명)으로 52.2%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1만6819명으로 46.8%다.

25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19일~25일) 7만3558명→ 7만6381명→ 7만1150명→ 6만8632명→ 6만8551명→ 6만5433명 → 3만5883명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6만5655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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