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엔 전국이 구름이 많고 고온다습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은 지난 19일 경기 과천 관악산 계곡에서 어린이들이 무더위를 피해 계곡에서 피서를 즐기는 모습. /사진=뉴스1


화요일인 26일에는 전국이 구름 많고 낮 기온은 최고 34도까지 치솟아 무더운 곳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내륙지역에는 최대 40㎜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소나기는 낮 12시부터 밤 9시 사이 경기 동부와 강원 영서, 충남 남부 내륙, 충북 북부, 전라 내륙, 경상 서부 내륙에서 5~40㎜로 예보됐다. 소나기가 내리는 동안 기온이 일시적으로 낮아질 것으로 보이나 비가 그친 뒤엔 기온과 습도가 다시 높아져 무더울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고온다습한 대기 영향으로 체감온도가 실제 기온보다 높게 느껴질 예정이다. 기상청은 높은 기온으로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여 수분과 염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격렬한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주요 도시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4도 ▲춘천 23도 ▲강릉 23도 ▲대전 23도 ▲대구 24도 ▲전주 23도 ▲광주 24도 ▲부산 23도 ▲제주 24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3도 ▲인천 31도 ▲춘천 34도 ▲강릉 30도 ▲대전 34도 ▲대구 34도 ▲전주 33도 ▲광주 33도 ▲부산 29도 ▲제주 30도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