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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는 올해 무허가 시설 예방 및 업체의 자발적 환경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 인허가 사전컨설팅'을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찾아가는 환경인허가 사전컨설팅'은 환경인허가에 비용 부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사업장 500여개소와 신규 등록업체 사업장을 대상으로 업체를 직접 방문해 환경 인허가 대상 여부, 누락 될 수 있는 시설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하고 환경오염물질 발생을 최소화한다.
또 환경관련법 주요 내용과 인허가 매뉴얼 및 위반사례 등을 담은 배출업소 환경관리 매뉴얼 책자를 자체 제작, 배포해 자발적인 환경관리를 유도한다.
특히 책자 내용 중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인허가 부문은 간단한 인허가를 사업주에게 직접 할 수 있도록 해 인허가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
김영태 원스톱허가과장은 "현재 20여개소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무허가 또는 잘못 운영 중인 시설을 사전 관리해 환경오염물질 발생을 최소화하고 자발적인 환경관리를 유도함으로써 소극적인 인허가에 따른 불이익 처분을 사전 예방해 환경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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