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무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은 지난 1월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1회 가온차트 뮤직어워드'에 참석한 가수 이무진. /사진=장동규 기자


가수 이무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무진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지난 28일 "이무진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무진은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로, 이날 오전 컨디션 이상 증세를 느껴 실시한 자가진단키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확인했다. 이후 즉시 진행된 PCR 검사에서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무진은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또한 29일 예정돼 있던 팬사인회 진행과 30일 예정이었던 2022 청소년 무대예술 페스티벌 출연이 불발됐다.


이무진은 2021년 JTBC 음악 경연 프로그램 '싱어게인'에서 3위를 차지하며 본격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달 23일 새 앨범 '룸 볼륨 원(Room Vol. 1)'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