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1일 0시 기준 4만4689명을 기록해 5일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사진은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서울역 앞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장대비가 내리는 데도 시민들이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길게 늘어선 모습.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일 0시 기준 4만468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일 대비 2만8900명 줄어 5일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주 월요일(지난달 25일) 대비 1.24배 높은 수치여서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


일일 사망자가 전일보다 21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2만5068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13%다. 위중증 환자수는 287명으로 하루 전보다 3명 증가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1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확진자 4만4253명, 해외 유입 436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 수는 1982만739명(해외유입 4만4756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7337명 ▲부산 2067명 ▲대구 1933명 ▲인천 2301명 ▲광주 1473명 ▲대전 1462명 ▲울산 1092명 ▲세종 349명 ▲경기 1만2983명 ▲강원 1441명 ▲충북 1417명 ▲충남 1781명 ▲전북 1561명 ▲전남 1446명 ▲경북 2379명 ▲경남 2226명 ▲제주 1005명 등이다.

국내발생 확진자 중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2만2621명(서울 7337명, 경기 2만3516명, 인천 4280명)으로 51.1%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2만1632명으로 48.9%다.


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최근 일주일(지난 26일~1일) 9만9252명→ 10만285명→ 8만8384명→ 8만5320명→ 8만2002명→ 7만3589명→ 4만4689명 등으로 나타났다. 지난 일주일 하루 평균 확진자 수는 8만1925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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