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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발표될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1만명 안팎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일 밤 9시 기준 10만명을 돌파했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가 10만명을 넘은 것은 지난달 27일 이후 6일 만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각 지방자치단체 등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1일 오전 0시부터 밤 9시까지 전국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10만7164명이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4만2948명보다 6만4216명 많고 일주일 전인 지난달 25일 확진자 수(9만3213명) 보다도 1만3951명 늘어난 수치다. 최근 추세를 감안하면 이날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11만명 전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6일부터 일주일 동안 발생한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26일 9만9327명 ▲27일 10만285명 ▲28일 8만8384명 ▲29일 8만5320명 ▲30일 8만2002명 ▲31일 만3589명 ▲4만4689명 등으로 일평균 8만1925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3만14명 ▲서울 2만4615명 ▲경남 6002명 ▲인천 5703명 ▲경북 4404명 ▲충남 4343명 ▲대전 4166명 ▲대구 4112명 ▲전북 3652명 ▲충북 3323명 ▲전남 3131명 ▲강원 3121명 ▲부산 2899명 ▲광주 2635명 ▲울산 2540명 ▲제주 1494명 ▲세종 1010명 등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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