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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타우로스로 불리는 오미크론 세부 하위 변이 BA.2.75 감염자가 국내에서 2명이 추가로 나왔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 국내 BA.2.75 변이 감염 환자 2명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해당 변이 국내 감염 환자는 현재까지 누적 9명이다.
추가로 확인된 변이 감염자 2명은 모두 해외 유입 사례다. 방역 당국은 현재 감염 경로와 추가 접촉자 파악을 위해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변이 감염자 2명 중 1명은 인도를 여행하고 돌아온 전남 거주 50대로 3차 접종까지 마쳤다. 지난 7월23일 입국해 다음날인 24일 무증상 확진됐으며 경증으로 재택 치료 후 지난달 31일 격리 해제됐다.
두번째 감염자는 역시 인도를 여행하고 돌아온 경북 거주 30대로 3차 접종 완료자다. 지난달 22일 입국과 함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경증으로 재택 치료 후 같은달 29일 격리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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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준 기자
안녕하세요. 산업2부 제약바이오팀 지용준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