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부산관광공사는 무더운 여름을 날려버릴 공포체험이벤트로 부산시티투어 야경투어 '썸머호러 나이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썸머 호러 투어는 부산역을 출발해 송도구름산책로, 흰여울문화마을, 태종대, 부산항대교, 광안리해수욕장 등의 화려한 야경을 감상하고, 주요관광지(태종대 등)에서 공포체험을 하는 코스로 약 2시간 30분 소요된다.
특히, 부산을 대표하는 호러(Horror) 인물인 영도할매, 창귀, 장산범, 처녀귀신이 출연하는 썸머 호러 나이트투어는 안내역활을 맡은 영도할매가 부산역에서부터 탑승해 부산 지역의 귀신 이야기를 들려주며, 태종대유원지에서는 창귀, 장산범, 처녀귀신이 출연, 공포체험을 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은 시티투어 레드라인과 그린라인에서 오는 12일부터 9월2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4회에 걸처 진행되며, 탑승객 전원에게 여름용 부채를 증정하며, 안전을 위해 버스 내 자동무인 방역기를 설치, 운영된다.
한편 부산관광공사는 특화콘텐츠로 "올 9월에는 전국 최초로 시티투어 버스(2층)에 반려견과 함께 탑승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반려견(유기견) 20마리와 반려인 20명을 선별해, 주요 관광지를 함께 체험하고, 반려견 관리법 강의까지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개통령 '설채현' 수의사와 함께 시티투어 탑승, 강의 청취, 반려견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부산=이채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