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서구청사 전경.


광주광역시 서구가 민선 8기 구청장 공약사업을 확정했다.

2일 서구에 따르면 서구청은 최근 분야별 23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서구 지역발전자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5대 분야, 21개 공약, 49개 과제를 확정했다.

민선 8기 주요 공약으로는 △우리동네 마을정부 기능 강화 △소상공인 활력지원센터 설치·운영 △소상공인 다시서기 발판 마련 △'함께서구 돌봄체계'구축 △기후위기대응1번지 녹색서구 실현 △걷기좋은 소통테마길 조성 △지역맞춤형 청년 창업 지원 등이 있다.

확정된 민선 8기 공약 사업은 확정 절차 등을 거쳐 이달 중 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주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서구는 분기별로 공약사업에 대한 부서 자체평가를 비롯하여 매년 1회 주민 등으로 구성된 공약이행평가단의 정기적 평가를 통해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그 결과에 따라 공약사항에 대해 수정·보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차질 없는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