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안영명(KT위즈)이 은퇴식을 앞뒀다.
안영명은 오는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은퇴식을 갖는다. 경기 전 KT위즈파크 중앙 위즈홀에서는 선착순 팬 150명을 대상으로 안영명 사인회가 진행된다.
이날 은퇴식에는 안영명의 입장 후 선수 시절 활약상과 은퇴 히스토리 영상이 상영된다. 이어 구단이 준비한 감사 선물 전달식이 예정돼 있다.
안영명은 팬들에게 보내는 마지막 인사로 은퇴사를 낭독한다. 이날 시구는 안영명의 두 아들 하일·하겸이 맡고 양팀 선수단과의 기념 사진 촬영을 끝으로 은퇴식을 마친다.
KT는 "안영명은 지난 2003년 한화 입단 후 20년 동안 남다른 프로 의식과 리더십으로 많은 후배들에 귀감이 되는 선수였다"고 전했다. 안영명은 통산 575경기 62승56패 17세이브 62홀드 평균자책점 4.90을 기록했다.
지난 6월 현역 은퇴를 선언한 안영명은 현재 1군 및 퓨처스 선수들을 대상으로 심리 상담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