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신입생 후안 소토와 조쉬 벨이 데뷔전을 치른다. 사진은 4일(한국시각) 기자회견에 참석한 벨(왼쪽)과 소토. /사진=로이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신입생 후안 소토와 조쉬 벨이 데뷔전을 치른다.

소토와 벨은 4일 오전 10시40분(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리는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선발 출전한다. 소토는 2번타자 우익수이며 벨은 4번타자 1루수다.


지난 3일 샌디에이고는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트레이드를 통해 소토와 벨을 영입했다. 소토는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우리팀의 라인업은 정말 상대하기 힘든 라인업"이라며 "상대 투수들에게 행운을 빈다"는 각오를 밝혔다.

지난 3일 콜로라도와의 더블헤더 1차전에서 5타수 4안타 2타점을 기록하며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한 김하성은 9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