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푸드 본사에서 열린 프로골퍼 전준형 선수 후원식에 (좌)정태용 지앤푸드 대표, (우)프로골퍼 전준형 선수가 참석했다.(지앤푸드 제공)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대표 정태용)가 KPGA 프로골퍼 전준형 선수(27)를 후원한다. 지앤푸드는 건강한 식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발전 가능성 있는 스포츠 선수를 발굴하고 육성하고자 프로골퍼 전준형 선수 후원에 나섰다.


전준형 선수는 '굽네' 로고를 부착한 경기복을 입고 국내 및 해외 공식 대회에 출전하는 등 굽네를 알리는 데에도 적극적으로 함께할 예정이다.

전 선수는 아마추어 골퍼였던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떠오르는 신예로 주목 받아왔으며, 2010년, 2012년, 2013년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발탁됐다. 이후 2014년 KPGA 프로골퍼로 데뷔했다. 주요 경기 성적으로는 2017년 KPGA 투어 진주저축은행 카이도 남자 오픈 3위, 2019년 KPGA 선수권대회에서 공동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지앤푸드 굽네는 프로골퍼 후원 외 현재 로드FC 스폰서를 하고 있어 건강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 브랜드 이미지로 소비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지앤푸드 정태용 대표는 "지앤푸드는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회사로 KPGA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프로골퍼 전준형 선수를 후원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후원을 계기로 다양한 스포츠 산업과 문화에 기여해 소비자들과 더 활발한 소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준형 선수는 지앤푸드 후원을 받아 이달 11일 오픈하는 제4회 우성종합건설 오픈에 처음으로 출전해 기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