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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주변에서 대규모 포위 군사훈련 중인 중국이 훈련을 지속한다. 당분간 타이완에 대한 군사위협을 이어갈 것으로 예측된다.
8일(이하 현지시각) 중앙통신과 동망(東網)에 따르면 중국군은 타이완섬을 에워싼 해공역에서 지난 7일 낮 12시까지 진행하려던 합동 실탄훈련을 돌연 계속하겠다고 발표했다.
중국군은 훈련 일정에 대한 종료 일시는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중국군 동부전구는 실전 합동훈련을 계속하면서 지상에 대한 합동 화력공격과 장거리 공중타격 능력을 점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타이완 국방부는 중국군이 지난 7일에만 군용기 66대와 군함 14척을 동원해 합동훈련을 벌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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