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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AOA 멤버 겸 배우 설현이 같은 그룹 출신 지민과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설현은 8일 인스타그램에 "알찬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민과 데이트를 즐기는 설현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은 어깨동무를 한 채 거울샷을 찍어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두 사람은 AOA 시절부터 지민의 연예계 탈퇴 선언 이후에도 친분을 이어왔다.
해당 게시물에 지민은 토끼 이모티콘을 남기기도 했다.
지민은 지난 2020년 AOA 전 멤버 권민아가 자신을 왕따 시킨 주범으로 지목하면서 활동을 중단했다. 그 여파로 AOA에서 탈퇴하며 연예계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그는 2년 만인 지난달 알로말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한 뒤 활동 재개 소식을 알리며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두 번째 세계'로 방송에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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