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스트레일리(롯데 자이언츠)의 복귀전 상대는 안우진(키움 히어로즈)이다. 사진은 지난 7일 프로필 촬영을 하는 스트레일리. /사진=뉴스1


댄 스트레일리(롯데 자이언츠)가 오는 10일 복귀전을 치른다. 상대 선발은 안우진(키움 히어로즈)이다.

롯데는 오는 1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을 상대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원정경기를 갖는다. 이날 롯데의 선발투수는 지난 2일 롯데에 재영입된 스트레일리다. 스트레일리의 복귀전 상대는 키움의 '1선발' 안우진이다.


스트레일리는 지난 2020시즌 31경기 15승4패 평균자책점(ERA) 2.50 205K를 기록하는 등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구단 역사상 최고의 외국인투수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이날 스트레일리는 호된 복귀전을 치를 전망이다. 롯데는 올시즌 키움과의 상대전적이 2승6패로 열세다. 더욱이 안우진은 올시즌 11승5패 ERA 2.28 142K WHIP(이닝당 안타 허용률) 0.98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 4.77을 기록중이다.


롯데는 최근 10경기 3승1무6패로 부진하다. 리그 막판 순위 반등을 위해 스트레일리를 재영입한 만큼 상위권인 키움을 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